푸록틴 캡슐 처방받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임.
10mg 먹을까, 20mg 먹을까. 대체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, 누가 뭘 먹는다 하면 나도 괜히 따라 먹고 싶고. 근데 이건 따라쟁이처럼 선택하면 안 되는 약임.

푸록틴 캡슐 10mg은 초심자용이라고 보면 됨.
약 처음 먹는 사람, 몸무게 적게 나가는 사람, 아니면 부작용에 예민한 사람한테 맞춰서 나오는 용량임. 푸록틴 캡슐 부작용이 아예 없는 약은 아니라서 처음부터 고용량 때리는 건 위험함.
반대로 푸록틴 캡슐 20mg은 어느 정도 약에 적응된 사람, 혹은 증상이 좀 더 심한 사람한테 쓰는 용량임. 정신과 약은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거 아님. 적은 용량으로도 잘 듣는 사람도 많고, 오히려 고용량이 더 안 맞는 경우도 있음.
그래서 의사들도 보통 푸록틴 캡슐 10mg으로 시작했다가, 반응 보고 푸록틴 캡슐 20mg으로 올리는 경우 많음. 심지어 어떤 사람은 10mg만으로도 효과 봄. 누가 20mg 먹는다고 괜히 부러워하지 말 것.

그리고 이제 진짜 중요한 얘기.
부작용 얘기 안 할 수 없음. 푸록틴 캡슐 부작용, 절대 무시 못 함.
가장 흔한 푸록틴 캡슐 부작용은 위장장애임. 속이 미식거리고 밥맛 뚝 떨어짐. 처음엔 배에서 꼬르륵 울리고, 속 불편해서 하루 종일 컨디션 구림.
또 하나, 수면 패턴 완전 망가질 수 있음. 푸록틴 캡슐 부작용 중 하나로 불면증이 자주 보고됨. 잘 자다가 새벽에 번쩍 깨는 경우 생김. 반대로 어떤 사람은 엄청 졸리다고도 함.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다름.

푸록틴 캡슐 10mg도 그렇고, 푸록틴 캡슐 20mg도 그렇고, 처음 먹을 땐 불안감이 더 심해질 수도 있음. 이게 약효 시작되기 전 단계에서 흔히 있는 반응임. 안 그래도 우울한데 더 불안해지면 약이 안 맞는 거 아닌가 생각 들 수도 있음. 근데 이건 꽤 많은 사람들이 겪는 증상임.
그래서 의사도 처음엔 푸록틴 캡슐 10mg 처방하면서 “초반엔 오히려 더 힘들 수 있어요”라고 말해줌. 괜히 하는 말 아님. 그만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뜻.
푸록틴 캡슐 부작용 중에서 민감한 것도 있음.
바로 성기능 관련된 부분임. 성욕 떨어지고, 감각 둔해지고, 남자든 여자든 성적인 관심 자체가 확 줄어들 수 있음. 이거 진짜 말 못 하고 끙끙 앓는 사람 많음. 근데 이게 흔한 부작용이라 어쩔 수 없음.
중요한 건, 푸록틴 캡슐 20mg이든 10mg이든, 절대 갑자기 끊으면 안 된다는 거임. 항우울제는 끊는 것도 기술임. 천천히 줄여야 함. 갑자기 스탑하면 어지럽고, 손 떨리고, 멘탈 와장창 올 수 있음. 이게 바로 금단 증상임.

푸록틴 캡슐 10mg, 그냥 가볍게 먹는 약 아님. 정신과 약이라서 무조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. 누가 좋다고 해서 먹는 게 아니라, 나한테 맞는지 의사랑 충분히 상담하고 천천히 시작하는 게 맞음.
푸록틴 캡슐 20mg은 효과가 더 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님. 오히려 부작용이 더 심할 수도 있음. 그렇다고 10mg이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님.
푸록틴 캡슐 10mg이든 20mg이든, 효과와 부작용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남.
푸록틴 캡슐 부작용은 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니, 처음 약 먹는다면 특히나 더 신중해야 함.
절대 혼자 판단하지 말고, 의사랑 충분히 상담해서 복용 시작해야 함.
그리고 뭐든 꾸준함이 답임. 푸록틴도 그렇고, 내 멘탈도 그렇고.
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함. 괜히 남 따라하지 말고, 내 기준에 맞는 선택하길 바람.